The 달리는토끼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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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들과 여행객들의 기준이 다를 수 밖에 없는 바, 순위 평가의 기준은 여행객임을 미리 밝히는 바이다.

예약자가 많아지고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많아지면 다시 한번 순위를 매겨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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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는 거주자 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곳인 것 같다. 뉴페이스 많고, 어린 아이들 많고……

시설을 따져서 가라오케를 방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에어컨 작동이 안된다거나 환기가 잘 안되어 냄새가 심하다거나 다양한 이유로 가라오케 이용이 불편해진다면 호치민 가라오케는 최악으로 기억 될 것입니다.

일본의 노래방은 기본적인 부분은 한국의 노래방들과 비슷하지만 특이하게 구별되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

예전 왕과비가 있던 윙짜이에 새로 오픈한 스카이가 요즘 떠오르는 강자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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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과 다른 가라오케만의 특징도 몇 가지 있었다. 한 가지는 우리나라는 노래방에 가면 물조차도 모두 사 마셔야 하지만 일본은 물을 포함한 각종 소다 음료가 모두 무료라는 점이다. 오히려 식당에 가면 우리나라는 물이든 반찬이든 무제한 제공이지만 일본은 작은 반찬 하나도 가라오케 돈을 받는 것과는 정반대의 모습이다. 또 한 가지는 가라오케에 들어가면 리모컨이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노래 검색용, 하나는 음식 주문용이라는 점이다.

강남의 번화가 한복판에 위치한 달토 러닝 래빗은 방문하는 이들에게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노래방이 보급되기 전에는 술자리나 식탁에서 숟가락을 마이크 삼아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으며, 회갑연 등 각종 행사에서 전자악기로 따로 연주하여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다. 초창기에는 일본 레이저디스크 가라오케가 사용되었으며 술도 팔았지만, 미성년자 출입 문제가 불거지자 강남가라오케 일반적인 업소는 술을 팔지 않게 되면서 "노래방"이라는 명칭으로 정착되었다.

하고 했더니 한 명 손들어서 그 친구를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한국노래방 기계도 강남가라오케 가져다가 세팅을 해줍니다. 제가 먼저 한국노래를 부르고 기계를 바꾸어서 종업원 하고 아가씨는 중국노래 강남가라오케 라오스 노래 다 부릅니다. 주사위 게임도 하고 강남 가라오케 재밌게 놀고 숙소로 왔습니다.